http://esteria.tistory.com/trackback/55 의 트래백입니다.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 있는 포스트였다.
구글. 한국에서의 이미지는 상당히 좋았다. 열린 회사같은 이미지.(한쪽에서는 아직도 그러하다.)
하지만, 애드센스에 대한 문제에서는 아직도 많은 점이 그렇지않다.
거대기업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지는 구글.
자세한 문제는 아돌님의 http://esteria.tistory.com/55 의 포스트로 대신한다.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같은 주소로 같은 이름으로 애드센스를 승인한다. 물론 연락처도 동일하다.
왜그럴까?
항상 비활성계정의 메일에서 보이는 문구
... 귀하의 계정에서 발생한 수입은 해당 광고에 의해 영향을 받은 광고주들에게 적절히 반환될 것입니다.
이부분.
아마도 이런식의 허술한 승인으로 '적절히 반환' 시키는 건 아닐까?
사족. 좀전에 블로그에 블로거뉴스 트래픽이있어서 가봤더니... 참 이상한 경우가 다있다.
내 포스트가 블로거뉴스 IT 섹션에 3위에 올라가있다. 뭐, 그건 둘째치고...
조회수랑 추천수를 보라... 조회 20 추천 28.. --;
다음의 추천시스템이 엉망이라는 것은 듣기는했지만... 말이 않나온다...
읽어보지도읺고 눌렀다는건데...
제목만 보고 동의를 한다는 건가???
참 재미있는 다음의 추천'기능이다... 이걸 좋아해야 하나... --; 이궁.
사족둘. 한글로님의 말씀에 따르면 위의 결과는... 오픈에디터의 영향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오늘 첨 알았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오픈에디터의 문제가 상당히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