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전력전송.
외국의 Jeff Lieberman 이라는 사람이 2005년에 한 프로젝트.
상호작용환경에서의 센서시스템이라는 클래스에서의 프로젝트였는데,
자기부상과 무선전력전송에 관한 것이다.
여기서보면, 공기를 매개체로 전력(전기)를 보낼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인데,
드라이브코일(전송측코일)에서 리시브코일(수신측코일)로 무선으로 전력을 보낼수있게
matched resonant transformer 을 이용했다.
이는 공진트랜스라고도 불리는데, 쉽게말해서 1차측과 2차측의 주파수를 공진하도록 조정한
트랜스라 생각하면된다.
여기서 실험자가 6inch 약 15cm정도 까지가 한계였다고 한다.
이프로젝트에서는 서로 떨어져있는 오브젝트간에 무선으로 전력을 전송해야하는 것이 중요했었다는데, 강한자력을 띈 코어(ferromagnetic core)를 이용했다.
강자성체 코어가 가진 마그네틱 플럭스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에너지를 전송하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즉, flux 로 2차측에 전류를 유기했다는 말이다.
이 실험에서는 약 3inch 약, 7.5cm정도의 거리가 한계라고 한다.
실험자가 사용한 설계도. 그리 복잡하지 않은 간단한 설계도이다.
AC 신호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555 칩을 이용해서 간단한 사각파를 만들어 낸다.
1차측 코일은 대략 320mH정도 값을 지녔고, 약 200kHz 대역으로 발진시켜서 실험을 했다고 한다.
(이는 노이즈를 피하기 위해서란다.)
콘덴서는 약 1nF. 물론 이때 양코일에 parasitic resistance 사 생긴다.
이는 Q(quality factor)를 줄이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말은 정확한 주파수의 동조는 필요하지 않다는 말이다.
실험자는 첫번째 실험후 Q값을 체크했는데, AC값을 10V정도 주고 리시브코일에서 값을 측정하니 약 30~40V대의 값이 나왔다고 한다.
결국 실험에 성공한 사진
외국의 Jeff Lieberman 이라는 사람이 2005년에 한 프로젝트.
상호작용환경에서의 센서시스템이라는 클래스에서의 프로젝트였는데,
자기부상과 무선전력전송에 관한 것이다.
여기서보면, 공기를 매개체로 전력(전기)를 보낼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인데,
드라이브코일(전송측코일)에서 리시브코일(수신측코일)로 무선으로 전력을 보낼수있게
matched resonant transformer 을 이용했다.
이는 공진트랜스라고도 불리는데, 쉽게말해서 1차측과 2차측의 주파수를 공진하도록 조정한
트랜스라 생각하면된다.
여기서 실험자가 6inch 약 15cm정도 까지가 한계였다고 한다.
이프로젝트에서는 서로 떨어져있는 오브젝트간에 무선으로 전력을 전송해야하는 것이 중요했었다는데, 강한자력을 띈 코어(ferromagnetic core)를 이용했다.
강자성체 코어가 가진 마그네틱 플럭스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에너지를 전송하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즉, flux 로 2차측에 전류를 유기했다는 말이다.
이 실험에서는 약 3inch 약, 7.5cm정도의 거리가 한계라고 한다.
실험자가 사용한 설계도. 그리 복잡하지 않은 간단한 설계도이다.
AC 신호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555 칩을 이용해서 간단한 사각파를 만들어 낸다.
1차측 코일은 대략 320mH정도 값을 지녔고, 약 200kHz 대역으로 발진시켜서 실험을 했다고 한다.
(이는 노이즈를 피하기 위해서란다.)
콘덴서는 약 1nF. 물론 이때 양코일에 parasitic resistance 사 생긴다.
이는 Q(quality factor)를 줄이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말은 정확한 주파수의 동조는 필요하지 않다는 말이다.
실험자는 첫번째 실험후 Q값을 체크했는데, AC값을 10V정도 주고 리시브코일에서 값을 측정하니 약 30~40V대의 값이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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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실험에 성공한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