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tion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는 물이 다른 서핑업. Surf's UP '남극 마저 녹여버린 쿨~한 실화 우린 노는 물이 달라!' 디스터비아에서 케일로 나온 샤이아 라보프가 코디 맥버릭을 연기했고, 드라마 샤크에서도 나왔던 제임스 우즈도 목소리 연기를 했다. 미국에서는 첫주 주말 3일동안 1700만불의의 수입을 올렸다는 CG 애니메이션이다. '실화'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모큐멘터리형식의 애니메이션이다.(다큐멘터리형식을 빌린 가짜다.) 해피피트를 본 사람들은 펭귄에 대한 상당한 호감을 느낄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평론가들도 비슷한 이야기들. 달라스 모닝 뉴스의 낸시 처닝은 “나 역시도 또다른 펭귄 영화를 보는 것은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냉소자들에게는 미안하게도, 은 (펭귄 주연의 예전 영화들보다) 더욱 매력적인 작품이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LA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