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LPL, 8세대 LCD 장비 교차구매 무산 디스플레이 업계의 상생 전략으로 주목받았던 삼성전자·LG필립스LCD(LPL)의 장비 교차 구매가 결국 불발로 끝날 전망이다. 동일한 기술규격과 크기로 장비 교차 구매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여겨졌던 8세대 라인 신증설 투자에 양사는 기존 협력사만 선정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LPL은 지난 12월 중순 각각 8세대 2단계 라인 증설과 8세대 라인 신규 발주에 들어갔지만 기존 협력사들만 공급사로 선정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LPL은 지난달 말 8세대 라인 신설투자에 본격 착수, 현재 기존 협력사 가운데 에이디피엔지니어링만 발주를 시작했으며 총 100여종의 장비·부품은 80여개 종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검토중이다. LPL 관계자는 “이제 순차적으로 장비발주를 막 시작한 상황이어서 확답할 수는 없지만 일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