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격이 499불짜리에 17.75 캐럿의 다이어몬드와 18k 화이트골드를 잔뜩?? 발라서 만든 넘입니다.
대략 가격이 176,400 불이라고 나와있는데...
이넘은 오스트리아의 '럭셔리' ㅋ... 디자이너겸 보적디자이너인 peter aloisson 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180여개의 다이어몬드가 'princess cut'이라 불릴 정도로 가공이 되어서 붙어있다고 하니...
참 그사람 취미도 대단한듯... 합니다.
첫고객이 러시아 사업가에게 2007년에 예약되어 08년도에 완성품을 넘겼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