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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d Brain/hackgadget.com

맥월드 부스 투어. Apple Macworld booth tour

engaget에서 처음 올라온 포스트에서는 맥월드가 기대 이하로 사람이 적어서 한산하다고 하더만... 이걸 보니 그런거 같지는 않고,,... 잡스횽아가 나온다는데...뭐 ㅋ.
CES2008이 끝나자 마자 시작된 맥월드 덕분에 이런것들에 관심있는 폐인들(??)은 기쁘기 한이 없다~~ㅋ
정말 인터넷의 발달이 요즘은 감~~사하다. 블로그의 역할도 좋~~~고,
먼나라에서 일어나는 이런일들을 거의~~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포스팅을 보면서,
맘껏 대리만족하공 있다.

Apple's Macworld 2008 booth is naturally gargantuan this year, but practically empty -- that is, if you don't count the teeming hordes of people surrounding the MacBook Air table and watching the presentations on the big screen. Apple only has its new product on display, which means mainstays like regular iPods, iMacs, MacBooks and MacBook Pros were nowhere to be seen. The booth is fairly dominated by an end-to-end table filled with MacBook Airs and their respective Apple guardians. Time Capsule seems a bit of an afterthought, as does Apple TV.

From http://www.engadget.com/2008/01/15/apple-macworld-booth-tour/
by Paul M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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